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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내 중소제약 전용 연구센터 조성 필요’제약조합 조용준 이사장, 중소기업 관련 10대 정책 논의서 제안
연구인력 청년고용세제혜택 등 R&D 기반조성 지원촉구

한국제약협동조합 조용준 이사장(동구바이오제약 대표)은 새 정부에 서울지역내 중소제약사 전용 연구센터 부지조성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연구인력에 대한 청년고용세제혜택의 범위 확대도 제안했다.

 

조용준 이사장은 18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새 정부의 10대 중소기업정책 혁신전략 및 과제’라는 주제로 열린 세미나(사진)에서 이같이 요청했다.

이 날 세미나에서 토론자로 참여한 조용준 이사장은 “중소제약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선 정부 차원의 R&D 기반조성을 위한 지원이 시급하다”며, “중소제약사의 원활한 공동 R&D 기반조성을 위해 우수한 연구인력 확보가 용이한 서울지역 내 중소제약사 전용 연구센터 부지조성 지원과 연구인력에 대한 청년고용세제혜택의 범위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공동 R&D를 실현함으로써 부차적으로 우수 연구인력의 고용증가 효과와 중소제약사의 협업체계와 동반성장을 바탕으로 하는 글로벌 진출기회가 많아질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한국중소기업학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지난 대선과정에서 각 후보별로 공통적으로 거론된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구조 확립 방향에 대해 신 정부 출범과 더불어 중소기업 10대 정책방향을 제시한다는 취지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중소기업학회장인 이정희 교수의 주제발표와 조용준 이사장을 비롯한 8명의 패널이 참석, 중소기업의 당면문제와 지원정책을 분석하고 미래 환경변화 예측을 바탕으로 정책방향을 제한하는 등 적극적인 토론이 이뤄졌다.

김영주 기자  yjkim@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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