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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츠카, 테바 편두통 예방제 日 도입항CGRP 단클론항체 '프레마네주맙' 월 1회 피하주사

일본 오츠카가 테바의 편두통 예방물질 '프레마네주맙'(fremanezumab, TEV-48125)을 일본에서 개발·판매하는 독점적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이번 계약체결로 오츠카는 테바에 계약일시금 5000만달러와 승인신청 및 판매내용, 매출액 목표달성에 따른 성공사례금을 지불하기로 했다. 앞으로 일본에서 임상시험은 테바와 일본자회사인 테바파마슈티컬의 협력을 받아 오츠카가 실시하고 그 비용을 부담하기로 했다. 또 판매는 오츠카가 독점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프레마네주맙은 반복성 및 만성 평두통발작 예방제로 기대되는 항CGRP(calcitonin gene-related peptide) 단클론항체로, 월 1회 피하주사할 수 있다. 편두통 발현에서 중요한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CGRP에 결합해 CGRP 수용체와의 결합을 저해함에 따라 편두통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3상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며 그동안 임상시험에서는 주요 평가항목 및 부차 평가항목을 달성하고 안전면에서도 심각한 부작용을 보이지 않았다.

정우용 기자  yong1993@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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