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혜(사진 오른쪽)·조영주 이대목동병원 알레르기내과 교수팀이 최근 개최된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소오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교수팀은 ‘중증 급성 천식 악화로 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자의 사망 위험 요인’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해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연구는 천식 악화로 입원 치료를 받은 천식 환자 사망의 위험 인자를 분석한 것ㅇ로 중증 천식 악화로 입원한 환자의 치료와 예후를 예측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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