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연세사랑병원 관절센터 탁대현 과장(사진)이 한국프로축구연맹 의무위원회로부터 ‘운영위원’으로 위촉됐다.

강남 연세사랑병원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14년에 이어, 지난해 공식 지정 병원 협약을 맺어 한국프로축구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강남 연세사랑병원은 K리그 선수단의 무릎 주치의로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 전문적인 재활치료를 제공하여 빠르고 완전한 회복을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강남 연세사랑병원은 스포츠 선수의 빠르고 완전한 회복을 위해 맞춤형 재활치료도 제공하고 있다. 재활 및 회복을 위한 전담 운동처방사가 상주하는 대규모의 스포츠 재활센터를 보유하여, 환자 맞춤형 스포츠 재활을 통한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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