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남생활건강은 베이비 스킨케어 제품이 신세계등 대형 백화점에 런칭하면서 유통을 확대하게 됐다고 최근 밝혔다.

밀크바오밥 베이비 스킨케어는 쿠팡,위메프,티몬등 주요 유명 소셜판매 채널에서 모두 판매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고,이번에 국내 유명 백화점에 런칭을 계기로 오프라인상에서도 소비자들에게 좀더 가까이 유통을 확대하게 된 것.

밀크바오밥 브랜드는 성인용 헤어와 바디제품으로 인기를 얻어 시장에 안착한뒤, 노하우를 살려 밀크바오밥 베이비 브랜드를 런칭하고, 국내 육아맘,맘들이 민감하게 생각하고 있는 안전성 문제를종식시키기 위하여 독일과 미국, 한국 총 3개국에서 인체시험등을 거쳐 인증을 받았다.

태남 관계자는 “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밀크바오밥 베이비 스킨케어 제품의 유통을 확대하기 위해서 명동, 강남, 대구를 시작으로 앞으로 런칭백화점을 점차 확대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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