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형 고려대 안암병원장이 환자와 택시기사들에게 박카스를 나눠주며 힘찬 하루를 기원했다.
고대 안암병원 친절리더(팀장 장은진)가 실시한 박카스데이 행사를 개최해서다.
이 병원장 등 친절리더는 환자들이 병원을 가장 많이 찾는 아침 시간에 박카스 500병을 준비해, 환자와 택시기사 등 병원을 찾는 분들에게 나눠주며 건강을 기원했다.
이정윤 기자
jylee@bosa.co.kr
이기형 고려대 안암병원장이 환자와 택시기사들에게 박카스를 나눠주며 힘찬 하루를 기원했다.
고대 안암병원 친절리더(팀장 장은진)가 실시한 박카스데이 행사를 개최해서다.
이 병원장 등 친절리더는 환자들이 병원을 가장 많이 찾는 아침 시간에 박카스 500병을 준비해, 환자와 택시기사 등 병원을 찾는 분들에게 나눠주며 건강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