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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약사회장, 박인춘 상근부회장 영입담화문으로 뜻 밝혀…이은숙 병원약사회장은 병원약사발전연구원장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이 박인춘 전 부회장을 상근부회장으로 영입하고, 병원약사회 이은숙 회장은 '병원약사발전연구원장'으로 임명하겠다고 밝혔다.

박인춘 대한약사회장 전 부회장(왼쪽)과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지난 제37대 대한약사회장 후보자 2차 토론회 장면)

 조 회장은 21일 공개한 대회원 담화에서 "임시대의원총회에서 많은 대의원님께서 좋은 의견을 주고 발전적 제안을 주었다"며 "이를 한 해 역점 회무에 고스란히 반영을 해 나갈 것을 엄숙히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조 회장은 새로 선임한 인사를 밝혔는데, 이영민 전 보험정책연구원장이 사퇴하면서 공석이 된 원장직 1석을 병원약사발전연구원장으로 바꾸고 이은숙 현 병원약사회장을 임명했다.

 또 상근부회장으로 박인춘 전 대한약사회 부회장을 영입하고, 대한약사회장 직속으로 자율정화운동본부를 신설해 본부장에 이무원 울산 지부장(시약사회장)을 임명했다.

 이에 대해 조 회장은 "상근부회장 임명은 당면한 5월 수가협상에의 만전을 기하기 위한 것"이라며 "자율정화운동본부는 면대와 담합 등 시급한 약사사회의 자율적 정화 노력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특히 "박인춘 전 대약부회장의 복귀는 주변의 많은 이견과 다양한 시각차가 존재하지만 약사회의 화합과 전진이라는 대명제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이를 바탕으로 위대한 약사직능의 영광을 회복하려는 동력원의 확보라는 중대 결심에서 비롯됐다"고 덧붙였다.

이승덕 기자  sdpress@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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