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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협회, ‘회원병원 경쟁력 제고’에 주력수가 현실화-간호인력난 해소 등 현안해결 역량 집중
20일, 정기이사회 개최―--총 98억여원 예산 편성

대한병원협회는 건강보험 수가 현실화 및 간호인력 수급 문제 해결, 시도 및 직능병원회 활성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17년도 중점 추진 사업 계획안과 회비 동결로 편성된 총 98억여원의 예산안을 확정, 오는 5월12일 개최되는 정기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병원협회(회장 홍정용)는 지난 20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2016 회계연도 제2차 정기이사회’를 열어 올해 주요 사업 계획 및 예산안, 정관 및 규정 개정 건 등의 안건을 심의했다.

병협은 지난 20일 정기이사회를 열고 2017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등을 심의했다.

이날 정기이사회에서는 제37대 병협 회장 재직기간 동안 메르스 감염확산 대응, 의료제도 관련 법령 제개정 대응 등으로 협회 발전에 기여해온 박상근 전임 회장을 명예회장 으로 추대하는 안을 의결했다.

또한 임원 임기 기준일을 5월1일로 하고, 총회 개최일을 4월 두 번째 금요일로, 그리고 회계연도를 ‘3월1일~익년 2월 말일’로 변경하는 정관 개정안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요양병원의 병협 회비 납부건과 관련해서는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의 의견을 수용해 허가병상수의 75% 적용하기로 했으며, 부산성소병원, 제이여성병원, 수성명가요양병원, 에스포항병원, 녹십초요양병원 등 5곳의 정회원 입회를 받아들였다.

올해 예산안 편성과 관련해서는 입회비 및 협회비를 동결해 △사무국 60억원 △수련환경평가본부 29억원 등으로 포함해 총 95억 여원의 예산안을 마련했다.

또한 정총 상정안건으로 △건보수가 개선 및 현실화 △간호인력난 수급 개선 △의료전달체계 재정립 △수련병원 의견수렴 창구 기능개선 및 확대 △시도 및 직능병원회 활성화 등을 채택했다.

한편 이날 정기이사회에서 통과된 안건들은 오는 5월 12일(금) 개최되는 대한병원협회 정기총회 안건으로 상정돼 최종 확정된다. 

이상만 기자  sm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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