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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 창업 아이디어 '발굴-사업화' 지원진흥원, 5월 11일까지 K-헬스케어 스타트업 멤버십 3기 모집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 이하 진흥원)이 국내 바이오헬스 분야의 창업을 육성하기 위해 우수 아이디어 발굴에서 기술사업화에 이르기까지 전주기적 창업활동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

 21일 진흥원에 따르면 바이오헬스 창업생태계 조성의 일환으로 우수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바이오 창업 경진대회를 비롯, 예비창업자 및 3년 미만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및 업그레이드를 지원하는 K-헬스케어 스타트업 멤버십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창업 도약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술 사업화를 지원하는 창업도약패키지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진흥원은 지난 12일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4회 바이오 창업경진대회 결선을 진행해 한국오가닉팀의 '셔터글라스방식 3D 안경을 이용한 소아약시, 사시 치료용 디지털 패치'를 비롯한 우수 아이디어 10개를 발굴한 바 있다.

 이날 발굴된 우수한 성적의 참가팀에게는 중소기업청의 '도전! K-스타트업 2017' 창업리그 통합 경연 참가 추천 및 진흥원의 'K-헬스케어 스타트업 멤버십' 사업 신청시 서류전형 등 우대혜택을 제공된다.

 진흥원은 이와 함께 혁신적이고 우수한 바이오헬스 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및 3년 미만 창업기업들의 시제품 제작 지원 및 업그레이드를 위한 'K-헬스케어 스타트업 멤버십' 3기도 새로 모집한다.

 멤버십으로 선정된 3년 미만의 창업기업들은 △시제품 제작비용(최대 3000만원) △임상·경영 컨설팅 △IR 투자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K-헬스케어 스타트업 멤버십'에 지원할 예비창업자 및 창업3년 미만 기업은 오는 5월 11일까지 이메일 (K-healthcare@khidi.or.kr)을 통해 온라인 접수를 하면 된다.

 한편 진흥원은 중소기업청 '2017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도약기에 활동하고 있는 바이오헬스 창업 육성에도 적극 나선다. 3년 이상∼7년 이내의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창업기업의 죽음의 계곡(Death Vally)' 극복 및 성과창출을 위해 최대 5000만원까지 소요되는 자금 및 서비스를 지원한다.

 사업에 선정된 바이오헬스 창업기업은 진흥원에서 지원하는 유통, 글로벌 진출, 제품개선, 투자유치, 기술경영 교육 등에 관한 교육 및 컨설팅을 받게 되며, 멤버십의 자격으로 진흥원의 다양한 사업연계 지원안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창업도약패키지에 참여를 희망하는 바이오헬스 분야 창업기업은 5월 11일까지 중소기업청에서 운영하는 창업넷 홈페이지(www.K-Startup.go.kr)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홍성익 기자  hongsi@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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