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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수 회장, ‘사하라 마라톤’ 참가 간호사 격려

김옥수 대한간호협회 회장<사진 오른쪽>이 지난 19일 협회회관에서 ‘2017년 사하라 사막 마라톤 대회’에 참여하는 김보준 간호사(27세, 서울아산병원 중환자간호팀)의 선전을 기원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김보준 간호사는 오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7일간 아프리카 나미비아 사하라 사막을 횡단하는 마라톤 대회 풀코스에 도전하며 이를 위해 26일 출국할 예정이다.

김 간호사는 이번 도전에서 ‘사하라 사막에 피는 꽃’이라는 나눔 프로젝트인 ‘크라우드 펀딩’을 함께 진행해 모은 기부금 290만원 전액을 어린이 소아암환자를 위해 기부할 계획이다.

김옥수 회장은 “김보준 간호사의 의미 있는 도전을 계기로 회원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정신이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보준 간호사 또한 “이번 도전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소중한 꿈을 다시 한번 되돌아 볼수 있는 기회를 갖고 나눔을 실천하고 싶었다”며 “간호협회에서 이번 도전과 나눔에 도움을 주고 응원해줘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어드벤처레이스 회사인 레이싱 더 플래닛(Racing The Planet)에서 개최하는 사하라 사막 마라톤대회는 전 세계 40여개의 국가에서 매년 300여명 이상이 참여하는 국제대회로 참가비만 미화 3700달러(한화 430만원), 항공료와 체류비 등을 포함하면 모두 700여만 원의 경비가 소요된다.

정윤식 기자  21hero@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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