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과 충청북도는 12일 삼성 코엑스에서 '바이오코리아 2017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바이오코리아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규제혁신·기술혁신·자본혁신 등 3가지 혁신을 키워드로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를 준비했다.
이승덕 기자
sdpress@bosa.co.kr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과 충청북도는 12일 삼성 코엑스에서 '바이오코리아 2017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바이오코리아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규제혁신·기술혁신·자본혁신 등 3가지 혁신을 키워드로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를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