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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3D 유방조영상 AI 지원 툴 승인딥러닝 기술로 의사의 판독 시간 30% 가까이 줄여

아이캐드

 미국에서 인공지능 딥 러닝 기술을 이용해 3D 유방조영상의 판독을 돕는 솔루션이 최근 FDA의 승인을 받았다.

 이번에 승인된 아이캐드의 파워룩 토모 디텍션은 컴퓨터 보조 감지 및 작업흐름 관리 솔루션으로 유방 단층영상합성법 해독을 돕는다.

 그동안 단 4개의 영상을 산출하는 2D 유방조영상에 비해서 수백장의 이미지를 산출하는 3D 유방조영상은 더욱 완벽한 영상을 제공하지만 판독에 더 오랜 시간이 걸리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비해 파워룩 기술은 각 단층영상합성의 면을 자동으로 분석해 의심스러운 부분을 감지하고 2D 합성 이미지로 조합함으로써 증강된 단일 영상을 제공해 방사선과 의사가 거대한 단층영상합성 데이터 세트를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지원해 준다.

 임상시험에서 방사선과 의사 20명의 참여로 파워룩을 통해 240건을 판독한 결과 민감도나 특이도에 별 변화 없이 판독 시간을 평균 29% 감소시킬 수 있었다.

 이에 대해 아이캐드는 파워룩이 방사선과 의사의 판독 시간을 줄이고 경험을 개선시킬 뿐만 아니라 결과에 신뢰성의 수준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파워룩 토모 디텍션의 소프트웨어는 최신 딥러닝 기술 위에 구축돼 감지율도 92.3%로 상당히 개선됐으며 이는 작년 유럽에서도 승인을 받았다.

김자연 기자  natur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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