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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수협 중소 제약 미국 진출 도우미 나서 ‘눈길’美 인터펙스 USA 부스 설치하고 참가…미 제약사 상담회 추진

의수협이 국내 중소 제약사들의 미국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김한기)는 최근 뉴욕에서 개최된 인터펙스 USA에 참가하고 국내 제약사들의 미국 시장 진출을 타진했다.

의수협은 그동안 일본, 중국, 유럽 등으로 집중되어 있는 전시회 참가를 탈피하고 전 세계 1위 시장인 미국 시장 진출을 모색했다.

의수협은 이번 인터펙스 USA에 협회 홍보관을 설치하고 협회 사업을 비롯해 회원사들을 홍보했으며 특히 코트라 북미지역 본부장과 만남을 가지고 국내 제약사들의 미국 진출에 대해 논의했다.

의수협은 글로벌 파트너링 사업을 통해 미국내 제약사들과 국내 제약사간 상담회를 발굴하는 한편 UN 등 국제기구 의약품 조달 시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의수협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미국 의료비의 꾸준한 증가로 인해 제약사들이 리스크는 줄이고 이익을 내기 위해 아웃소싱을 더욱 늘릴 것으로 보이며 단순한 하청 계획이 아닌 제품 개발부터 생산까지 이르는 형태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한기 회장은 “국내 제약사들은 블록버스터 신약 개발을 위해 제품 개발 방향 및 생산 시 준수사항 등을 학습함과 동시에 신약 등록에 필요한 서류 준비 작업을 준비해 자체 제품 개발시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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