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대표 뉴스 - 자매지 일간보사
의학신문
상단여백
HOME 정책·행정 기타기관
본사 금년도 의약평론가 4명 추천의사평론가, 노동영‧박형욱 교수‧조석현 박사
약사평론가에는 덕성여대 문애리 교수 선정

본사(의학신문·일간보사)가 의료계와 약학계 발전에 이바지 해 나갈 오피니언 리더로서의 명예를 부여하는 올해의 '의사평론가'에 노동영 서울의대 교수, 박형욱 단국의대 교수, 조석현 심평원 상근심사평가위원(가나다 순) 등 3명이 추천됐다. 또 ‘약사평론가’에는 문애리 덕성여대 약대교수가 추천됐다.

본사는 3월 29일 금년도 의약평론가추천위원회(위원장‧이성낙 가천대명예총장)를 개최하여 2017년 의약평론가 4명을 선정했다.

‘의약평론가’는 의사 또는 약사로서 전공분야의 식견이 높고, 전문가 사회에서 높은 신망을 받으며 언론 기고나 적극적인 사회활동 등으로 역할을 존중받는 인물을 발굴하여 의약학계 오피니언 리더로서의 명예를 부여하는 시상이다.

‘의약평론가’는 의약학계의 건전한 발전을 이끌어나갈 비평가 내지는 사회적인 소통에 적극적인 지도자를 발굴하고자 본사가 1976년 부터 추천해 오고 있으며, JW중외제약이 시상을 후원하고 있다.

올해로 제40회 추천을 맞은 의약평론가는 각계에서 후보자를 추천받아 경력과 활동상, 의료와 약학계에서 기여도 등을 고려해 적임자를 선정했다. 추천위원회는 올해 선정된 의약평론가들이 전문가적인 식견과 인품을 고루 갖췄으며, 특히 소통과 비평 역량으로 의약학계의 건강한 발전을 이끌 리더로서의 자질과 덕목을 잘 갖추었다고 평가했다.

제 40회 의약평론가 추천을 위한 기념행사는 본사 주관으로 4월 25일(화) 오후 6시30분 함춘회관(서울의대동창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며, 4명의 의약평론가에게는 평론가 추천패와 JW중외제약이 후원하는 기념메달을 수여한다.

그동안 본사가 추천한 의약평론가는 지난해까지 200여 명에 달하며, 역대 수상자들은 한국의약평론가회를 결성하여 의약학계 여론주도 층으로 모범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다음은 올해 추천된 의약평론가의 주요 약력.

[의사평론가]

■ 노동영 서울의대 외과 교수

노동영

노동영 교수(서울의대 1981년 졸업)는 유방암 수술전문가로 이름이 잘 알려져 있으며, 서울의대 외과교수로서 서울대병원 유방암센터장, 의료정보센터장, 암병원장 등을 지내고 현재 강남센터 원장으로 기관발전을 이끌고 있다.

특히 한국유방건강재단을 설립하고, 핑크리본켐페인을 전개하는 등 전문가로서 사회적 기여를 모범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으며, 서울의대 국민건강지식센터 초대 소장으로서 국민들에게 올바른 건강지식을 제공하고, 건강문화를 확산시키는데도 앞장서고 있다.

 

■ 박형욱 단국의대 교수

박형욱 교수(연세의대 1993년 졸업)는 의과대학 졸업 후 사법시험에 합격한 의료와 법률 전문가이다. 예방의학 전문의로서 의료관리와 정책분야에 조예가 깊을 뿐 아니라 변호사로서 현직 경험을 쌓은 뒤 다시 의과대학 교수로 돌아와 의료와 법률을 접목한 인문사회의학을 발전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오랜 기간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의학회의 법제이사를 맡아 봉사하고 있으며, 보건행정 및 정책 관련 학회와 단체에서도 모범적인 활동으로 지식을 기부해 오고 있다.

 

■조석현 심평원 진료심사평가위원

조석현 심사평가위원(충남의대 1979년 졸업)은 정형외과 전문의(의학박사)로서 개업의사로 일선에서 환자를 진료하다 2009년부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근 심사평가위원으로 재직하며 진료비 심사 평가업무 발전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특히 공공기관에 재직하면서도 의약계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건강보험제도 발전을 위해 열린 사고를 지향하고 있으며, 바쁜 가운데서도 평소 전공을 살려 각종 매체에 수시로 건강칼럼을 기고하는 열의를 과시하고 있다. 또한 학창시절부터 발휘했던 문학적인 재능으로 일찍이 시인으로 등단했으며, 한국시문학회 4대 회장을 지내기도 했다.

[약사평론가]

■ 문애리 덕성여대 약대 교수

문애리 후보

문애리 교수(서울약대 1983년 졸업)는 평소 유방암 전이 제어를 목표로 연구에 전념해 온 여성과학자로 명성이 높으며, 그동안 연구에서 유방암 치료를 위한 바이오 타깃들을 발굴하여 저명한 학술상을 받은 바 있다.

공직에서 일하다 덕성여대 약대교수로 부임 한 뒤 학장을 연임하였으며, 남다른 행정력과 리더십으로 약대 교수로는 처음 덕성여자대학교 부총장에 오르기도 했다. 또한 덕성여대 BK21 플러스 사업팀장으로서 여성 생명과학 인재 양성에 매진하는 등 젊은 여성과학자들의 롤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대한약학회 회장이기도 하다.

 

의학신문  medicalnews@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학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