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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의부터 준비하는 SLOW 개원전략’ 출간강동경희대병원 박창범 교수의 개원 설명서…의학·법학·경영학 3개 학위 가져

강동경희대병원 박창범 심장혈관내과 교수가 집필한 ‘수련의부터 준비하는 SLOW 개원전략’ 서적이 출간됐다.

의대를 졸업하고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에서 수련을 받고 나오는 상당수가 중소병원에서 봉직의를 하거나 바로 개업을 선택하고 있지만 경쟁이 치열해 면밀히 준비하지 않으면 낭패를 보기 쉽다.

그럼에도 여전히 개원 정보를 선배들에게 주먹구구식으로 얻거나 마케팅 차원에서 시행하는 개원세미나에 의존하고 있어 제대로 된 개원전략을 수립하기가 어려운 형국이다.

이에 이 책은 동료의사로서 법학·경영학을 두루 섭렵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개업을 위해 반드시 챙겨야만 하는 정보만을 담고 있는 특징이 있다.

인사 관리 및 건강보험 청구는 물론 의료장비의 선택, 입지선정, 점포계약 등 경영 및 법률적인 문제들을 개원의 스스로 결정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실례를 담아 설명하고 있는 점이 주목된다.

책의 내용은 △개업의 순서 △경영에 대한 전반적 이해 △입지선정 △개업에 필요한 여러 심리학적 지식 △개업과 관련된 여러 법률관계지식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료비청구 △환자를 접하는 의사의 태도 △사회인으로서 의사의 역할과 책임 등으로 구성됐다.

저자인 박창범 교수 머리말에서 “수련을 받을 때는 윗년차 전공의 및 전문의와 책임을 나누지만 개업을 하게 되면 모든 책임은 오롯이 본인의 몫이 된다”며 “이 책을 발판으로 경영과 법률지식을 꼼꼼히 따져 실패하지 않고 성공적인 개원에 이르렀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 교수는 경희대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울산대의과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경희대 의학전문대학원 및 강동경희대병원 심장혈관내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와 함께 경희사이버대학교 경영학사 및 고려사이버대학교 법학사에 이어 현재 방송통신대학교 법학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정윤식 기자  21hero@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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