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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인공임신중절예방 홍보에 앞장대학생 생명사랑 서포터즈 모집…생명존중 문화 확산 촉매제 역할 기대

인구보건복지협회와 보건복지부와 함께 인공임신중절 예방 홍보에 앞장선다.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는 인공임신중절예방사업으로 ‘제 9기 대학생 생명사랑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생명사랑서포터즈는 ‘사랑한다면 계획하라’는 슬로건으로 전국 대학생이 인공임신중절예방과 생명존중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거리캠페인, SNS운영, 웹툰제작 등과 같은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난 2009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130여명이 참여한 대규모 캠페인이다.

이에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5~6명으로 팀을 구성해 오는 4월 16일까지 인구보건복지협회 홈페이지(www.ppfk.or.kr)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결과는 4월 20일 발표된다.

선정된 서포터즈는 발대식(4월 29일)을 시작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총 6개월간 활동하며 단체티, 현수막, 어깨띠 등 홍보물품과 활동비를 지원 받는다.

또한 활동종료 후 우수팀을 선발해 대상(1팀)은 복지부장관상과 장학금 500만원, 최우수상(1팀)은 복지부장관상과 장학금 300만원, 우수상(1팀)은 복지부장관상과 장학금 150만원, 장려상(3팀)은 인구보건복지협회장상과 장학금 100만원을 각각 수여한다.

이와 관련 신언항 회장은 “인공임신중절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원치 않은 임신이므로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대학생 서포터즈의 개성 넘치는 캠페인 활동이 캠퍼스 내 건전한 성문화를 정착시키고 나아가 우리사회 전반에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는 촉매제 역할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식 기자  21hero@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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