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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첫 직선제 회장 선거 ‘후끈’의료영리화 저지-대국민 홍보 확대 등 현안 해결책 쏟아내

 오는 28일 개최되는 대한치과의사협회의 첫 직선제 회장 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각 후보들은 민초 치과의사들의 표심을 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며, 의료영리화 저지와 대국민 홍보 등 현안 극복을 위한 각종 해결책을 쏟아내 눈길을 끌고 있다.

왼쪽부터 기호 1번 이상훈 후보, 기호 2번 김철수 후보 기호 3번 박영섭 후보

 먼저 기호 1번 이상훈 후보(경희치대)는 현재 치과계바로세우기 비상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다. 대한치과개원의협회 회장과 부천시치과의사회 회장과 경기도치과의사회 자재, 기획이사 등을 지냈다.

 공약은 ▲대의원 직선제 실현 ▲대의원 여성 비례대표 할당제 ▲대의원 청년 비례대표 할당제 ▲의료영리화 저지를 위한 대정부 투쟁 불사 ▲치과의사전문의제도 원점 논의 및 원천 무효 투쟁 ▲치대 정원 감축  ▲노인급여 본인부담금 30% 인하 ▲건강보험교육 공교육화 ▲보험청구 컨설팅 도우미 ▲보조인력 해결 ▲치과파이 확대 ▲학생치과주치의제 확대 등을 발표했다.

 기호 2번 김철수 후보(서울치대)는 현재 치과미래정책포럼 대표를 맡고 있다. 강남구치과의사회 임원 및 회장과 치협 법제이사, 초대 의료광고심의위원장과 서울치대 총동창회 부회장 등을 맡은바 있다.

 공약은 ▲협회 홈커밍데이 개최 ▲회무혁신 ▲협회장 상근급여의 대회원 사업 환원 ▲여성정책 강화 ▲자율징계권 쟁취 : 불법, 탈법 치과의사의 처벌강화 ▲한국치과의료융합산업연구원 설립 ▲알파고 치의학(미래치의학)대비 ▲치과의사 주도형 공공의료체계 구축 ▲대국민 홍보방안 마련 ▲치과인 덴페스트(DentFest) 개최 등을 내세웠다.
 
 끝으로 기호 3번 박영섭 후보(전남치대)는 열린치과의사회 부회장과 서울시 관악구 치과의사회 회장, 대한치과의사협회 치무이사와 구강보건사업지원단위원, 보건복지부 국가검진위원과 대한치과의사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공약은 ▲치과진료 간호조무사 제도 입법화 ▲개원 경영환경 개선 ▲협회직제 효율적 개편 및 전문성 강화 ▲치과의사 인원 감축 ▲여성위원회 신설 ▲탄력적 회비인하정책 마련 ▲사이버 아카데미 확대 ▲치과의료융합산업연구원 설립 ▲대국민 치과의사 홍보 강화 ▲의료영리화 저지 ▲사무장치과, 불법생협치과 척결 등을 제시했다.

 한편 첫 직선제로 치러지는 이번 30대 치과의사협회장 선거는 온라인(선거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과 우편투표(선거일 10일전부터 발송하는 투표용지에 기표해 회송)가 동시에 진행된다. 개표 이후 과반수 투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30일 결선투표가 이뤄지며, 4월 4일 개표하게 된다.

오인규 기자  529@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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