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병원이 개소식 후 세미나를 갖고 기념촬영을 했다.

서울시 보라매병원(원장 김병관) 비뇨기과가 최근 보라매병원 진리관 대강당에서 국내 최초 결석-내시경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유럽 지역 연성내시경 수술 명의인 올리비에 트랙서(Oliver Traxer) 교수 , 서울대병원 비뇨기과 정창욱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비뇨기과 오종진 교수, 강남세브란스병원 비뇨기과 구교철 교수, 한림대병원 비뇨기과 추민수 ‧ 방우진 교수, 보라매병원 손환철 진료부원장 등 국내외 비뇨기과 명의를 초빙해 요로결석 치료의 현황과 미래의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올리비에 트랙서 교수와 보라매병원 비뇨기과 조성용 교수의 협진으로 신장결석 라이브 수술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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