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주제약(대표 김우태)은 지난 2월 시행된 조직개편에 따라, 확대된 부서별 업무의 효율성과 근무 환경개선을 위해 기존 본사 사무실 확장작업을 마무리 하고 영업본부를 비롯해 영업관리부, 마케팅부, 채권부등 영업 마케팅 실무 지원부서와 영업 노하우 전수 등 영업활동 지원을 위해 부회장, 고문등 임원진의 본사 2층으로의 사무실 이전을 진행했다.

구주제약은 영업활성화를 위해 관련부서의 사무실 공유를 위한 이동 및 사무환경개선을 진행했다. 사진은 리모델링된 사무실 모습.

2017년을 ‘재도약의 원년’ 으로 선언한 구주제약은 이번 환경개선을 통해 영업관련 업무 부서의 사무실 공유가 이뤄짐으로써 영업활동에 대한 논스톱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각 부서별 업무공간의 확대와 사무환경 개선을 통해 근무여건을 개선, 업무의 질을 높이고 원할한 성과달성에 기여토록 했다.

구주제약 김우태 사장은 “기존 12층 영업본부 위치에는 회의와 교육등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 직원교육 및 소통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업무환경 개선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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