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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테크노밸리, 中 위해시·위고와 협력 본격화소연메디칼 200억 수출 계약 체결 협조 등 원주 의료기기업체 현지 시장 진출 지원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원장 정완길)는 중국 위해횃불고기술산업개발구관리위원회(위해고신기술개발구), 위고그룹 유한공사(위고그룹)가 본격적인 협력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3자 MOU 주요 관계자 단체사진

 위해횃불고기술산업개발구는 위해시의 국가자주창신시범구로 5,436㎢의 대지와 280만 인구의 인프라를 갖춘 곳으로 6,170여 개의 기업이 입주해 있다.

 위고그룹 유한공사는 ‘중국 대기업 경쟁력 500强’에 선정된 기업으로 64개의 계열사를 보유 중이다. 현재 산둥성 위해횃불고기술산업개발구 내에 위고산업구를 조성하고 있으며, 향후 위고산업구에서 한국 의료기기 기업과의 직접적인 교류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위고그룹 유한공사는 한국 의료기기 제품의 중국 판매를 위해 위한의료기(대표 윤성노)를 새로이 설립하고, 한국 의료기기 제품의 중국 유치를 본격 꾀하고 있다.

 한편 2016년 체결한 3자 MOU를 바탕으로 지난 14~15일 양일간 테크노밸리의 협조 하에 소연메디칼과 위고그룹은 지속가능한 미래지향적 공동발전계획을 논의하며 200억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추가 협의를 통해 중국 현지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

 이번 소연메디칼의 계약을 시작으로 활발한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원주시와 테크노밸리에서는 오는 20~21일 이틀 간 중국 위해고신기술개발구의 유위 당서기/주임 외 7명과 위고그룹 왕이 부총재 외 3명 등 관계자 12명을 초청하고 양 시(市)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오인규 기자  529@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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