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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직능 강화와 국민신뢰로 불안한 시기 헤쳐갈 것'서울시약 63회 정기총회…2017년 예산 9억 9162만원 확정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서울시약)가 약사 현안에 대해 밝은 전망을 기대하며 약사직능 강화와 국민신뢰 지지를 다짐했다.

서울시약사회 제63회 정기대의원총회 전경.

 서울시약은 16일 대한약사회관 4층 동아홀에서 '제63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김종환 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도 약사사회가 원격화상투약기 도입, 안전상비약 품목, 건강기능식품 편의점 판매규제 완화 등 많은 현안과 마주하고 있지만 국회에서도 국민건강 안전성 이유로 많은 반대에 부딪히고 있다"며 "쉽사리 국회 동의를 얻어내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 탄핵정국에 빠져들며 정치·경제적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상황에서 약사들은 보건의료 최일선 현장에서 이익집단이 아닌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약료전문가로서 국민신뢰와 지지를 얻어야만 불확실한 시대를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앞으로도 정책, 교육, 민생, 홍보, 대관 5대 회무 기조를 바탕으로 약사 전문성 강화와 직역확대를 위해 회원들의 미래를 개척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병림 서울시약 총회의장은 개회사에서 "제35대 집행부가 2년차에 들어가는 가운데 여러 현안이 우리를 압박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를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약사회원과 국민이 우리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따져보면서 투쟁과 협상으로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부회장으로 김정란 전 강남구약사회 부회장, 박기선 전 영등포구약사회 부의장, 이시영 전 서초구약사회 부회장, 최용석 양천구약사회 부회장 등 4명이 각각 추인됐다.

 또 이사로는 김병욱 약사(도봉), 김성은(강남), 류병권(노원), 송은보(송파), 신민경(강동), 홍성광(용산) 등 6명에 대한 인준이 이뤄졌다. 

 그외에도 서울시약사회는 2017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9억 9162만원과 위원회별 사업계획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명단

△서울특별시장 표장장: 박기선(서울시약 부회장), 박형숙(서울시약 부회장), 이시영(서울시약 부회장), 하충렬(서울시약 부회장), 강미선(약학정보본부장)
△서울특별시약사대상: 서국진(영등포), 이인숙(서초), 김동배(은평), 오수영(송파), 진희억(송파)
△대한약사회장 표창패: 최용석(서울시약 부회장), 임은주(서울시약 총무이사), 박웅석(서울시약 정보통신이사), 김보현(서울시약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이사), 이은경(서울시약 문화복지이사), 김수원(서울시약 여약사위원), 송유경(서울시약 이사)
△서울특별시약사회장 표창패: 윤형로(종로), 이정화(중구), 정시원(용산), 한경숙(성동), 오윤경(광진), 신현준(동대문), 이기명(중랑), 유화수(성북), 이남수(도봉·강북), 윤기욱(노원), 김산영(은평), 최영훈(서대문), 박정미(마포), 위복혜(양천), 임수열(강서), 조창용(구로), 윤일길(금천), 김미영(영등포), 김옥순(동작), 박상원(관악), 최수영(서초), 김슬기(강남), 김승란(송파), 신민경(강동)
△감사패: 김은영(중앙대 약대 교수), 방준석(숙명여대 임상약학대학원 교수), 정병욱(은평구약 부회장)
△제5회 서울시약사회 한독문학상: 이재홍(시 부문 대상, 중랑), 김예지(우수상, 서초), 김영호(장려상, 중랑), 이혜경(수필 부문 대상, 송파), 이진숙(우수상, 광진), 손민영(장려상, 강남), 김옥희(장려상, 종로)

이승덕 기자  sdpress@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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