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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정부3.0 일하는 방식 개선 '앞장'내부포탈·의사결정시스템 신규 구축

예산·회계·인사 등 경영 의사결정 속도와 정확성 향상 기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 이하 진흥원)이 기존 내부포탈시스템을 고도화해 정부3.0 유능한 정부 구현의 일환인 일하는 방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17일 진흥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직원 협업서비스(나의 할일 알림, 업무연락), 경영평가관리 및 의사결정시스템 서비스를 새로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신규 구축된 내부 포탈은 분산된 대내·외 자료 및 업무정보 등을 통합·제공함으로써 명확하고 신속한 업무처리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의사결정시스템은 기관 경영효율화 관련 계량지표(계량관리업무비, 노동생산성 등) 실적의 자동산출 및 시뮬레이션 기능을 구현함으로써 불필요한 수작업을 줄이고 업무시간을 단축해 업무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특히, 의사결정시스템은 매출목표 대비 실적, 예산집행 대비 실적, 경영평가 계량지표별 실적 등을 차트와 그래픽을 활용하여 제공함으로써 모니터링 효과를 높였고,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임원부터 담당자까지 의사결정 속도를 향상시켜 기관 경영의 효율화를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진흥원 관계자는 "진흥원의 내부포탈 및 의사결정시스템 고도화 사업은 기관 경영실적의 효과적인 모니터링 및 정보공유체계 고도화 측면에서 타 기관에 확산할 가치가 있는 우수사례"라며, "향후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정부3.0 유능한 정부 구현을 위한 일하는 방식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홍성익 기자  hongsi@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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