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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사윤리지침 개선안 최종 의견 수렴한다오는 2월 9일 의협회관서 2차 공청회 개최 예정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가 의사윤리지침 및 강령을 현재 의료 환경에 맞도록 개정하기 위해 최종적으로 의견 수렴에 나선다.

 의협은 오는 2월 9일 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의사윤리지침 및 강령 개정(안)과 관련 2차 공청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공청회에는 박석건 단국의대 교수가 (가안)의사윤리지침 및 강령 개정(안)의 주요내용을 발표하고, 대한개원의협의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전공의협의회, 대한간호협회, 시민단체 등이 참여해 지정토론도 펼칠 예정이다.

 의협에 따르면 의사윤리지침 및 강령은 제정 이후 2006년 전문개정됐지만 최근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의료환경을 충분히 반영하고 있지 못하다는 지적이 대두되고 있다.

 또 비윤리적 의료행위와 관련된 사건 발생 등으로 개정 필요성에 대한 의료계 및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는 것.

 이에 따라 의협은 의사윤리강령 및 지침을 개정하기 위해 TF를 구성-운영해 왔으며, TF에서 마련한 개정(안)에 대해 의료계 조회를 지속적으로 해왔다.

 한편 의협은 의사윤리지침 및 강령 개정(안)을 두고 사회 여론 수렴을 위해 언론, 법조계, 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제1차 공청회를 지난 2016년 12월 16일 개최한 바 있다.

김현기 기자  khk@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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