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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수출입협 김한기 회장 ‘글로벌 제약 도약 강조’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김한기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수출 드라이브 전략으로 글로벌제약 도약에 한 발 다가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김 회장은 “작년은 보건복지부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하에 해외전시회 개최,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의약품등 수출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 기대 이상의 실적을 거두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2014년, 2015년에 이어 CPhI Korea를 개최함으로써 전 세계 바이어에게 한국의 의약품을 홍보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 부분은 수출증진에 많은 역할을 하고 제약 전문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정유년 새해에도 약가제도 안정적 운영, 연구 개발 및 수출 증진을 위한 환경 조성 등 예측이 어려운 상황이 있지만 함께 힘을 합치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김 회장은 “향후 글로벌 무역 환경은 자국 산업 보호 기조 아래, 더욱 어려울 것이라 예상된다”며 “한층 거세지는 비관세장벽 해결을 위해 협회는 GLOPHARMEX 운영의 활성화 및 해외 의약품 등록기관들과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정유년에는 협회의 숙원사업이었던 통합 회관이 9월에 완공되는 만큼 신속 정확한 업무 처리가 가능해졌다”며 “또한 연구 환경 개선으로 타 검사기관과의 차별화된 전문성과 신뢰성, 시험분석 능력을 바탕으로 국가적인 검사 기관으로 위상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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