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교회 신정호 담임목사가 17일 예수병원 발전을 기원하며 권창영 병원장에게 5백만원을 전달했다. 신정호 목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온 예수병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후원했다”며 “이 후원금이 예수병원의 복음사역을 위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신교회에서는 2005년부터 매년 꾸준히 예수병원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도움과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차원준 기자 chamedi7@bosa.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의약품유통업계 새롭게 1조 클럽에 진입한 업체는 '어디?' 병원은 경영난·교수 사직서 자동수리도 임박..의료대란 초읽기 전공의 복귀 의사‧정부‧국민 신뢰회복 필수 대한병원협회 새 회장에 이성규 이사장 선출 “필수의료 지원정책 외상중환자외과 소외...의견청취 필요” “필수의료 강화 위해 의료과실 형사처벌 완화해야” 의료계 ‘불명확한 필수의료 정책’ 잇따라 비판 의약품유통업계 새롭게 1조 클럽에 진입한 업체는 '어디?'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동신교회 신정호 담임목사가 17일 예수병원 발전을 기원하며 권창영 병원장에게 5백만원을 전달했다. 신정호 목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온 예수병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후원했다”며 “이 후원금이 예수병원의 복음사역을 위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신교회에서는 2005년부터 매년 꾸준히 예수병원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도움과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당신만 안 본 뉴스 의약품유통업계 새롭게 1조 클럽에 진입한 업체는 '어디?' 병원은 경영난·교수 사직서 자동수리도 임박..의료대란 초읽기 전공의 복귀 의사‧정부‧국민 신뢰회복 필수 대한병원협회 새 회장에 이성규 이사장 선출 “필수의료 지원정책 외상중환자외과 소외...의견청취 필요” “필수의료 강화 위해 의료과실 형사처벌 완화해야” 의료계 ‘불명확한 필수의료 정책’ 잇따라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