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조용은 교수(신경외과, 전 척추전문병원 원장)의 딸 윤영 양이 배재현 군을 맞아 오는 5월30일 오후 1시 63빌딩 2층 그랜드볼룸에서 화촉을 밝힌다. 이상만 기자 smlee@bosa.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의약품유통업계 새롭게 1조 클럽에 진입한 업체는 '어디?' 병원은 경영난·교수 사직서 자동수리도 임박..의료대란 초읽기 22대 총선 결과 보건의료인 후보 다수 당선 전공의 복귀 의사‧정부‧국민 신뢰회복 필수 52회 보건의날 의료인 3명 훈장…모란장 故 로제타홀 선교사 보건의료인 28명 출사표…누가 국회 입성할까? 제42대 병협회장 선거 ‘이상덕‧이성규’ 접전 의약품유통업계 새롭게 1조 클럽에 진입한 업체는 '어디?'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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