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크레인 예수병원 명예원장이 지난달 26일 김승수 전주시장으로 부터 전주시 명예시민증을 전달 받았다.제임스 크레인(57) 명예원장은 1947년부터 22년 동안 예수병원장으로 근무한 폴 크레인 박사의 아들로, 한국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냈다.현재 미국 조지아주 하빈병원 비뇨기과장인 그는 예수병원 명예원장으로서 직원 미국 초청 교류 연수 등을 통해 예수병원 발전에 도움을 주고 있다. 차원준 기자 chamedi7@bosa.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의약품유통업계 새롭게 1조 클럽에 진입한 업체는 '어디?' 병원은 경영난·교수 사직서 자동수리도 임박..의료대란 초읽기 22대 총선 결과 보건의료인 후보 다수 당선 전공의 복귀 의사‧정부‧국민 신뢰회복 필수 대한병원협회 새 회장에 이성규 이사장 선출 “필수의료 지원정책 외상중환자외과 소외...의견청취 필요” “필수의료 강화 위해 의료과실 형사처벌 완화해야” 의약품유통업계 새롭게 1조 클럽에 진입한 업체는 '어디?'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임스 크레인 예수병원 명예원장이 지난달 26일 김승수 전주시장으로 부터 전주시 명예시민증을 전달 받았다.제임스 크레인(57) 명예원장은 1947년부터 22년 동안 예수병원장으로 근무한 폴 크레인 박사의 아들로, 한국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냈다.현재 미국 조지아주 하빈병원 비뇨기과장인 그는 예수병원 명예원장으로서 직원 미국 초청 교류 연수 등을 통해 예수병원 발전에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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