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교수는 수많은 저서와 30여 건의 특허 출원 및 등록하였으며, 보건복지부 지정 심장질환 특성화 연구센터장 및 한국 심혈관계 스텐트 연구소장으로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심장질환 치료 및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정 교수는 대한민국 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활동중이며, 대한민국 노벨의학상으로 알려진 대한의학회 분쉬의학상 본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19일 일고인 한마당 행사장에서 하게 된다.
차원준 기자
chamedi7@bo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