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을 비롯한 전국 9개 국립대학교병원장들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국립대학교병원간 상호협력 및 각종 현안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전북대학교병원 정성후 병원장은 “바쁜 일정 중에 우리 전북지역을 방문해주신 국립대학교병원장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국립대학교병원장들이 힘을 모아 여러 의료계의 현안을 슬기롭게 풀어나가고 상호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자”고 말했다.
차원준 기자
chamedi7@bo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