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은 23일 고객만족서비스 향상과 조직운영활성화 두 분야의 혁신경진대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대회는 전국 227개 지사에서 총 238과제를 선정 9∼10월까지 실시한 성과를 토대로 1차 지역본부별 예선을 통해 12개 혁신사례를 선정, 이날 최종 본선에서 발표·심사할 예정이다. 홍성익 기자 hongsi@bosa.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의약품유통업계 새롭게 1조 클럽에 진입한 업체는 '어디?' 병원은 경영난·교수 사직서 자동수리도 임박..의료대란 초읽기 22대 총선 결과 보건의료인 후보 다수 당선 전공의 복귀 의사‧정부‧국민 신뢰회복 필수 대한병원협회 새 회장에 이성규 이사장 선출 “필수의료 지원정책 외상중환자외과 소외...의견청취 필요” “필수의료 강화 위해 의료과실 형사처벌 완화해야” 의약품유통업계 새롭게 1조 클럽에 진입한 업체는 '어디?'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은 23일 고객만족서비스 향상과 조직운영활성화 두 분야의 혁신경진대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대회는 전국 227개 지사에서 총 238과제를 선정 9∼10월까지 실시한 성과를 토대로 1차 지역본부별 예선을 통해 12개 혁신사례를 선정, 이날 최종 본선에서 발표·심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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