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정형외과'는 오는 24일 오후 2시 천호동에 2층 규모로 개원식을 갖는다. 인공관절과 관절경 전문병원 '사랑의 정형외과' 국희균 원장은 혜민병원과 강동카톨릭 병원 관절센터에서 임상과장을 역임했다. (문의: ☎ 02-483-9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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