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현 원장은 입국식에서 새로 안과의사의 길을 걷게 된 5명의 레지던트들에게 훌륭한 안과의사로 성장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신판 백내장'(Steinert 지음) 1권씩을 선물했다. 또 김희수 이사장 겸 건양대학교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입국식에 참석한 동문의사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김안과병원이 앞으로 동문들의 어려움을 해결해주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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