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원장 이준규)은 28일 응급의료센터 의행홀에서 안과 전문의 및 전공의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대전안과 워크숍'을 개최했다.대전안과 워크숍은 1988년 안과부문에서 처음 시작된 학술대회로 전국 안과전문의들에게 질환의 최신경향을 교류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이날 행사에서는 망막 분야에서 당뇨망막병증을 주제로 국내 관련 전문의들이 초빙돼 진단 및 치료에 대한 최신지견이 발표됐다. 이창진 기자 jina@bosa.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의약품유통업계 새롭게 1조 클럽에 진입한 업체는 '어디?' 병원은 경영난·교수 사직서 자동수리도 임박..의료대란 초읽기 22대 총선 결과 보건의료인 후보 다수 당선 전공의 복귀 의사‧정부‧국민 신뢰회복 필수 제42대 병협회장 선거 ‘이상덕‧이성규’ 접전 대한병원협회 새 회장에 이성규 이사장 선출 “필수의료 지원정책 외상중환자외과 소외...의견청취 필요” 의약품유통업계 새롭게 1조 클럽에 진입한 업체는 '어디?'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충남대병원(원장 이준규)은 28일 응급의료센터 의행홀에서 안과 전문의 및 전공의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대전안과 워크숍'을 개최했다.대전안과 워크숍은 1988년 안과부문에서 처음 시작된 학술대회로 전국 안과전문의들에게 질환의 최신경향을 교류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이날 행사에서는 망막 분야에서 당뇨망막병증을 주제로 국내 관련 전문의들이 초빙돼 진단 및 치료에 대한 최신지견이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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