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최:일간보사·의학신문
-후원:(주)유유

■ 참석자
 ▶윤성도 교수(동산의료원·좌장)
 ▶사 토 교수(니혼의대)
 ▶김철수 과장(일산병원)
 ▶김용만 교수(아산병원)
 ▶박종두 과장(성애병원)
 ▶한재희 부장(광명 성애병원)
 ▶김성주 교수(한림대병원)
 ▶신승주 교수(분당차병원)
 ▶황인택 교수(을지대병원)
 ▶류동희 과장(청주 성모병원)
 ▶서광태 과장(청주 성모병원)
 ▶이성기 교수(건양대병원)
 ▶박윤기 교수(영남대병원)
 ▶윤성도 교수(동산의료원)
 ▶현병규 교수(제주대병원)
 ▶강창구 과장(성가를로병원)
 ▶장경석 원장(이지산부인과병원)
 ▶강승안 사장((주)유유)
 ▶이 웅 사장(의학신문사) <無順> 

 복강내 감염치료시 'Cefminox'(제품명: 메이세린)의 단독투여가 일반적인 치료기준인 Metronidazole과 Gentamicin의 병용투여만큼 효과적이며, 안전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본사가 주최하고 (주)유유 후원으로 지난 2월 14일 제주 신라호텔 웰라룸에서 열린 '산부인과 감염의 일반적 치료-Cephem계 중심으로'학술좌담회에서 참석연자들은 이같이 밝히고 "동시에 다양한 혐기성 균주들에 대해 신속하고 우수한 살균력을 가지고 있어 혐기성 균주들로 인한 감염치료에 매우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좌담회는 윤성도 교수(계명의대)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초청연자인 일본 사토 교수(니혼의대 객원교수)가 'Application of antibiotics in Obstetrics and Gynecology'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산부인과 감염과 Antibiotics(서광태 과장·청주성모병원), △산부인과 감염과 치료(이성기 과장·건양대병원) 등의 연제발표가 이어졌다.

 이날 좌담회는 윤성도 교수를 비롯, 김철수(일산병원), 김용만(서울아산병원), 박종두(성애병원), 한재희(광명성애병원), 김성주(한림대병원), 신승주(분당차병원), 황인택(을지대병원), 류동희(청주성모병원), 서광태(청주성모병원), 이성기(건양대병원), 박윤기(영남대병원), 현병규(제주대병원), 강창구(성가롤로병원), 장경석(이지산부인과병원)원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에 본지는 이번 좌담회 내용을 요약, 3회에 걸쳐 연재한다. <편집자 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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