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세일(石世一) 인제대 의대(상계백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최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국제 정형외과 연구학회에서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임기 3년의 제 9대 회장에 취임했다.

석 교수는 심한 척추 변형을 고칠 수 있는 척추절제술을 최초로 개발하는
등 이 분야에서 세계적인 인정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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