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길수 서울대명예교수(신경외과학)는 최근 지난 10년간 하얼빈의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인 최초로 하얼빈의대 명예교수로 임명됐다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