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4일 저희 선친 장례식에 조문하여 후의를 베풀어 주신 지인들께 먼저 지면을 통해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명인제약 양기영, 국립독성연구소 양기화, 하남양내과 양기정, 남원삼성병원 양기승 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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