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독성연구소 양기화부장의 부친 양진용(75세)이 14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상주는 양기영(명인제약 부장), 양기화(국립독성연구소 일반독성부장), 양기정(하남시 양내과 원장), 양기승(남원시 삼성병원장)이며

빈소는 전북 군산시 한사랑 장례식장(063-445-4053),

발인은 16일 오전10시에 있을 예정이다.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