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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병원 류제곤 부장 돌연 사직 '왜?'직무대리에 정효근 과장 선임…병원약사 동요없어

보훈병원약사들이 데모까지 하며 사퇴를 만류했던 류제곤 약제부장이 돌연 병원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20일 보훈복지의료공단에 따르면 서울보훈병원 류제곤 약제부장이 최근 병원에 사직서를 제출해 지난 15일자로 사직서를 수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앙보훈병원 병원약사들이 류제곤 부장의 지방 인사 발령을 철회하라며 집단으로 반발해 류 부장의 인사가 보류된 상황에서 사직서 제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공단 인사담당자는 "병원이 의약품 입찰 등으로 어려운 상황이라 류제곤 부장의 사직을 끝까지 만류했지만 류 부장이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며 "개인적으로 진로가 결정돼 사직을 결심하게 됐다는 의사 표현을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류 부장의 이번 사직으로 지난번과 같은 병원약사들의 집단 행동은 없을 것으로 보이며 차분히 병원 업무를 진행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공단은 류 부장의 사직에 따른 약제부장 공석이 발생함에 따라 직무대리에 정효근 과장을 선임했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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