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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화장품서 포르말린 검출 “논란”맥스팩트社, `sk-2 트리트먼트' 제품서 나와
회사측 “가짜 상품” 주장…각별한 주의 환기

최근 일본의 화장품 안에서 약사법으로 금지되어 있는 포르말린 등이 함유되어 있는 것이 거듭 밝혀져 문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22일 맥스팩트사(고베시 소재)의 디스카운트점용 제품 `sk-2 페이셜 트리트먼트 에센스'를 사용한 여성이 얼굴의 염증과 통증을 호소, 제품 성분을 조사한 결과 금지성분인 포르말린 등의 검출이 확인되었다.

도쿄 도위생국의 검사 결과 제품서 포르말린 이외에도 방부제로 사용하는 살리실산이 허용치를 훨씬 넘는 0.2%가 검출되어 도매업자에 즉각적인 회수를 명령하고 수사에 나섰다.

그 결과 지난 달 26일 맥스 팩트의 또다른 제품인 `sk-2 페이셜 트리트먼트 밀크'에서도 포르말린이 검출되어 디스카운트점의 화장품에 대해 전면적 조사를 시작하는 한편, 문제의 제품들이 가짜일 경우도 감안하여 도매, 유통, 제조업자에 대해 수사를 실시하고 있다.

도위생국에 의하면 문제의 제품들을 사용하면 발한, 피부염 등의 증상을 유발한다는 것이다.

한편 맥스팩트사의 섭외홍보담당자는 “문제의 상품들을 조사한 결과 케이스, 내용물 등의 위조사실이 확인되었고 취급설명서 등도 들어있지 않은 가짜 상품”이라고 밝히고 “이에 대해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를 요하며, 동제품에 대해 경찰에 피해상담을 진행 중에 있다”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 김준한 기자 kjoonhan@bosa.co.kr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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