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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정부 저출산·고령화정책 동참여성직원 73% 점유…결혼매칭 프로그램 MOU 체결

전 직원 가운데 여성 인력이 약 73%를 차지하고 있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정부의 저출산·고령화정책에 적극 동참키로 해 주목된다.

▲ 결혼매칭 MOU체결
심평원(원장 강윤구)은 정부의 핵심 아젠다인 저출산·고령화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11일 심평원동우회(회장 신언항)와 미혼 직원 및 직원의 자녀를 대상으로 결혼 매칭 프로그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심평원은 전체직원 중 여성직원이 73%를 점유하고 그 중 미혼은 30%에 달한다. 특히, 30~40대 미혼비율은 70%로 높아 미혼직원들 뿐만 아니라 미혼자녀를 둔 임직원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결혼 매칭 프로그램 협약내용은 목적, 협약사항 등 총 5개 조항으로 구성되며, 심평원동우회 소속 매칭 전문가가 상시 상주하면서 매칭 및 상담을 주선하게 된다.

매칭 프로세스는 신청 및 접수(유선, 이메일) → 면담 → 만남주선(내맘에 맞는 짝 고르기) → 만남 및 교제(둘만의 데이트) →결혼성사로 진행되며, 소개 등 모든 과정은 무료로 실시된다.

심평원 주종석 인사부장은 "매칭 대상자를 심평원과 유관기관 등으로 확대 연결해 신뢰성을 확보할 예정"이라며, "직원들 대다수가 믿고 자신의 결혼문제에 대해 상담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편 심평원과 심평원동우회 측은 개인적인 프라이버시를 존중, 신청자의 개인정보에 대해 보완을 철저히 지킬 것을 약속하는 내용도 포함해 협약을 체결했다. ·

홍성익 기자  hongsi@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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