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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형간염신약 ‘인시벡’ 라이벌 기선제압출시 첫주 처방 '빅트렐리스'의 3배

미국에서 버텍스(Vertex)의 C형간염 신약 ‘인시벡’(Incivek, telaprevir)이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머크의 ‘빅트렐리스’(Victrelis, boceprevir)의 기선을 제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IMS에 따르면 인시벡은 최근 출시 1주째 460건 처방돼 빅트렐리스의 160건을 추월했다. 이는 인시벡이 우호적인 연구 데이터로 C형간염 신약 시장에서 75%를 점유할 것이라던 기존 관측과 맞아떨어지고 있는 결과다.

인시벡은 출시 3년 이내에 20억달러 매출에 도달하고 최대 50억달러도 가능할 전망이다. 한편, 현재 버텍스나 머크 모두 C형간염 치료 환자를 늘리기 위해 비브랜드 질환인식 개선 캠패인에 적극 나서고 있다.

김자연 기자  natur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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