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엔 `비타스틱 C', 저녁엔 `비타스틱 A'로 차별화

도도앤컴퍼니(대표 최규근)는 민감한 눈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주는 아이 케어제품, 이소카임 아이존 비타스틱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낮과 밤을 차별화해 제품의 사용기능을 극대화시킨 아이존 비타스틱은 비타스틱 A, 비타스틱 C, 푸딩크림의 세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비타스틱 A'는 순수 비타민 A가 함유되어 세포형성을 촉진하고 피부의 잔주름 제거 등에 효과를 가지고 있는 밤에 바르는 아이 케어 제품이고 `비타스틱 C'는 비타민 C유도체가 함유되어 피부를 깨끗하고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하는 아침에 바르는 아이 케어 제품이다. 또한 푸딩크림은 산뜻하고 촉촉한 젤타입으로 피부와 친화력이 높아 보습막을 형성하는 우수한 피부보호 효과를 가지고 있다.

특히 이소카임 아이존 비타스틱은 간편한 스틱 타입의 끈적임 없는 사용감, 누구나 쉽게 메이크업을 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며, 고급스러운 용기와 디자인 제품의 품격을 한층 부각시켜 준다. 눈 주위 피부는 신체 조직 중 가장 얇고 피지선이 발달하지 않은 반면 움직임이 많기 때문에 다른 부위의 피부에 비해 빨리 건조해지고 잔주름이 생기기 쉽다. 이소카임 아이존 비타스틱은 눈가에 충분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며 아름다운 피부와 영원한 젊음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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