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거래 전문점으로 차별화 마케팅 시도




(주)잎스코스메틱(대표 김종문)이 (주)엘리트화장품으로부터 분리돼 별도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섰다. 잎스코스메틱은 잎스브랜드를 대표 브랜드로 전국 30개 대리점 영업사업부와 수도권에 약 1백여개 직거래 전문점을 두고 있으며 현재 본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직거래 전문점을 대상으로 뷰티카운셀러를 중심으로한 차별화된 마케팅을 시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또 대도시를 중심으로한 가두 캠페인 등 고객 밀착영업과 철저한 카운셀링판매로 신뢰도를 확산하고 중국, 베트남, 캐나다 등 해외시장에 판매법인을 설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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