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균^보습효과 뛰어나고 아토피성 피부염 해결




유아복 유아용품 전문회사인 (주)이에프이가 키토산을 원료로 아토피성 피부염 예방에 좋은 영 키토 화장품을 비롯한 비누 및 출산준비물 등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이에프이의 영 키토 제품은 치료가 어려운 아토피성 피부염에 탁월한 항균력과 보습효과를 지니고 있어 사전 예방이 가능하는등 유아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영 키오 제품은 키틴과 키토산의 항생물질에 가까워 일반 세균 및 대장균의 생육을 저지하는 것은 물론 아토피성 피부염 예방에 매우 탁원한 효과를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키토산 섬유로 만든 제품을 착용할 경우에는 키토산 섬유가 닿음으로서 잡균을 죽이는 효소인 리소자임을 피부에서 평균 1.5배에서 2배가가이 증가시켜 유해균으로부터 감염을 막아주고 신진대사를 원할히 해 깨끗한 피부를 유지시키는데 효과가 있다. 한편 이번에 출시된 여키토 제품은 유아내의에서 부터 배내저고리등 출산준비물과 비누 그리고 화장품등이 개발돼 전국 매장에서 판매중이다.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