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란 여한의사회장이 지난 9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박희태, 이연숙, 강숙자 국회의원과 안재규 한의사협회장, 박헌열 한방정책관 등 내빈과 200여명의 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서 권 회장은 "학술 임상연구 강화로 한의학의 세계화를 이루기 위해 노럭할 것"이라고 말하고 아울러 "전국 여한의사대회 개최와 해외 무료진료 실시 등을 통해 여한의사의 위상제고와 한의학의 우수성을 세계 속에 널리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학신문 bosa@bosa.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의약품유통업계 새롭게 1조 클럽에 진입한 업체는 '어디?' 병원은 경영난·교수 사직서 자동수리도 임박..의료대란 초읽기 전공의 복귀 의사‧정부‧국민 신뢰회복 필수 “필수의료 강화 위해 의료과실 형사처벌 완화해야” 전문간호사, 역할 강화 위한 제도 마련 시급 엔케이맥스 소액주주들 ‘박상우 대표 해임’ 요청 전공의 해외수련 추천서 거부? 복지부 “3월에도 발급했다” 의약품유통업계 새롭게 1조 클럽에 진입한 업체는 '어디?'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권혁란 여한의사회장이 지난 9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박희태, 이연숙, 강숙자 국회의원과 안재규 한의사협회장, 박헌열 한방정책관 등 내빈과 200여명의 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서 권 회장은 "학술 임상연구 강화로 한의학의 세계화를 이루기 위해 노럭할 것"이라고 말하고 아울러 "전국 여한의사대회 개최와 해외 무료진료 실시 등을 통해 여한의사의 위상제고와 한의학의 우수성을 세계 속에 널리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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