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금십자상' 시상식
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과 서울시의사회가 공동으로 제정,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유공언론인들에게 수여하고 있는 제34회 '사랑의 금십자상' 시상식이 지난 3월30일 제56차 서울특별시 의사회 대의원총회 석상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한독약품 이환무 상무는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된 홍혜걸(중앙일보 생활레저부), 김철중(조선일보 사회부), 이후재(한국방송공사 라디오 뉴스정보센터), 한상익(의학신문 취재부), 박 현(병원신문 취재부)에게 각각 약연탑과 2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였다.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