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대표 뉴스 - 자매지 일간보사
의학신문
상단여백
HOME 정책·행정 기타기관
인피니트, ‘INFINITT BSP’ 업그레이드도입비용 ‘줄고’ 기능 ‘늘고’…중소병의원 의료영상관리 최적화

국내 PACS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인피니트헬스케어’(대표이사 이선주)가 지난 2007년 선보인 ‘INFINITT BSP’, 도입비용은 줄이고 기능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서비스로 올해 중소병의원들의 의료영상정보화에 앞장선다.

INFINITT BSP(Business Service Provider)는 중소병의원의 의료영상 네트워크를 구현할 수 있는 ASP 기반 신개념 웹 PACS 서비스.

중대형병원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PACS(Picture Archiving Communication System·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를 중소병의원에서도 초기 구축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월 사용료만을 지불해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특히 올해 인피니트가 선보인 INFINITT BSP는 기존 서비스와 비교해 도입비용은 줄이되 기능은 한층 업그레이드됐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PACS 도입 시 초기 구축비용을 최소화하고 PACS 시스템의 유지보수 편의성, 관리비용 절감을 강점으로 내세운 ‘INFINITT BSP’는 상당수 의사들에게 아직 생소하다.

쉽게 설명하면, 기존 온라인프로그램 임대서비스인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와 PACS 서비스가 접목된 것으로, 중소병의원이 월 이용료를 내고 웹 PACS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이해할 수 있다.

즉, INFINITT BSP가 X-ray, 골밀도진단기, 내시경 등 각종 의료영상장비를 통해 획득한 환자들의 의료영상을 웹 기반으로 시공간의 제약 없이 출력, 조회, 판독, 저장, 전송 등 의료기관 내 모든 영상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이는 중대형병원과 달리 그동안 의료영상 네트워크 구축에 필요한 비용 및 인력 면에서 어려움을 겪던 중소병의원들도 부담 없는 월 서비스 이용료만으로 의료영상을 포함한 의료정보화를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올해 새롭게 인피니트가 선보이는 INFINITT BSP는 중소병의원 고객들의 비용부담은 줄이되 기능은 대폭 확대하는데 그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우선, 기존 서비스 이용 시 CR·DR 등 하드웨어장비가 임대형식으로 일괄 제공됨으로써 이를 통한 초기 도입 및 설치비용과 더불어 할부에 따른 이자 등 금융비용이 다소 발생했었다.

하지만 이번에 출시된 INFINITT BSP는 CR, DR 등은 제조사 구분 없이 어떤 제품이던 중소병의원이 직접 선택해 구매할 수 있고, PACS 솔루션을 제공받는 형태로 서비스 항목을 구성해 고정비용을 슬림화했다.

또 중소병의원이 PACS 솔루션뿐만 아니라 CR, DR 등 일체의 하드웨어를 통합적으로 구매를 원할 때도 일괄구매가 가능하다.

특히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INFINITT BSP의 가장 큰 특징은 ‘PACS 솔루션’에 그 비밀이 숨겨져 있다.

기존 BSP 전용 PACS가 아닌 대형병원에 사용되는 PACS 소프트웨어가 제공돼 중소병의원에서도 대학병원급 PACS 솔루션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된 것.

INFINITT BSP 고객들에게 제공되는 웹 PACS는 국내외 대형병원에서 이미 검증된 차세대 플랫폼인 Web 방식 솔루션으로 영상처리속도 및 이미지 조회 등 기능적인 면에서 강점을 가진다.

이는 Image Background Loading, JIT(Just In Time) Loading 및 Progressive Loading 기술이 적용돼 영상처리 속도가 매우 빠르며, SSL 인증방식을 채택해 보안성도 한층 강화된 것.

또 사용자 Viewer가 자동으로 설치되고 업데이트돼 편의성을 높였으며, 다양한 폴더 기능이 추가돼 영상데이터 수집 및 DB화가 손쉬워졌다.

이밖에 INFINITT BSP가 제공하는 기본 서비스를 살펴보면, 의료영상촬영장비로부터 디지털화된 의료영상을 획득해 조회, 판독, 저장할 수 있으며, 웹 사이트 상에 저장돼있는 의료영상을 필름, CD로 출력할 수 있다.

여기에 의료기관 내 뿐만 아니라 협력병의원에도 ‘WebPotal’을 통해 환자 의료영상을 조회 및 전송할 수 있으며,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없어 판독이 불가능한 경우 원격지 판독의에게 실시간 ‘원격판독’을 의뢰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더불어 환자의 의료영상을 의료기관 내 PACS 서버는 물론 외부 원격지 BSP PACS 서버 센터에 이중으로 저장해 관리할 수 있다.

특히 온라인을 통한 원격관리가 가능해 PACS 솔루션에 대한 장애대응 정기점검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무상 업데이트를 통해 중소병의원이 안정적으로 PACS를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PACS 도입 시 초기 투자비용을 최소화하고 PACS 시스템의 유지보수 편의성, 관리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안전성, 보안성, 기능성, 속도까지 대폭 향상된 ‘INFINITT BSP’, 과연 도입비용은 얼마일까?

한 정형외과의원에서 X-ray 한 대를 BSP와 연동해서 서비스를 이용한다고 가정하면, 초기 비용으로 서버 및 PACS 솔루션 구축, 설치비, 사용자 교육비까지 합쳐 약 500만 원이 소요되며, 설치 후 익월부터는 약 15~20만 원의 월 이용료만 지불하면 사용이 가능하다.

정희석 기자  leehan21@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