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내쇼날 제이.앤.피(대표이사 정해욱)가 초미세공 중공사막 필터를 장착한 '전해 이온수 생성기(Alkalife-Star)'를 개발, 시판에 들어갔다.

Alkalife-Star 이온수 생성기는 5장의 백금, 티타늄 내장과 최고급의 수입 격막사용으로 정확한 ph농도의 이온수를 생성하며, 혈액정화나 인공폐 등 의료용으로 개발된 0.01미크론의 초미세 다공질의 중공사막 필터를 장착해 석회냄새, 유기물질 등을 완벽하게 제거하는 특장점을 가지고 있다.

민영수 전무이사는 "간편한 5단계의 ph 농도조절로 몸에 좋은 알칼리 이온수와 피부미용 및 살균효과가 우수한 산성 이온수를 손쉽게 얻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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