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금년에 개최되는 월드컵 대비 차원에서 전국 보건소와 검역소 직원을 대상으로 전염병관리 전반과 생물테러 대응 준비태세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을 19일부터 2주간 일정으로 서울대 보건대학원(관리자 대상)과 인제대학교 보건대학원(실무자 대상)에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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